Lyrics

LEE CHANGSUB -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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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ext at mamqa.com/ulyricsnew/lee-changsub-그래-늘-그랬듯-언제나-1806128
〈이창섭 "래, 늘 그랬듯 언제나" 가사〉

〈Verse〉
내겐 쉽지 않았어
지나가는 그때의 하루
백야 같은 끝없던 밤들 음
잃어버릴까 두려워했던 건 그래
어쩌면 이미 알고 있기에 우린

〈Pre-Chorus〉
서로의 흐르는 시간이 가끔 어긋난다 해도
이 노랠 빌려 닿을 수 있길

〈Chorus〉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지나간 모든 순간
여전히 난 곁에 있는 걸
조금 다르게 걸어갈 뿐야
어디서든 결국 찾을 거야
서로가 더 잘 알잖아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우리의 모든 순간
여전히 나 여기 있잖아
언제나 그랬듯 그곳에서
끝내 함께 하고 있을 거야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Pre-Chorus〉
아마 예전 같진 않겠지 때론 어긋날지 몰라
이 노랠 빌려 닿을 수 있길

〈Chorus〉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지나간 모든 순간
여전히 난 곁에 있는 걸
조금 돌아서 나아갈 뿐야
때론 멀리 갔다 올지 몰라
그래도 우린 알잖아

〈Bridge〉
거친 세상의 모진 말들이 휘저어
지쳐 쓰러져 놓고 싶을 땐
우리 함께 불렀던 노래 그 멜로디
예전 지금 앞으로도

〈Chorus〉
처음 만나 설렜던 그 순간
우리의 모든 순간
여전히 나 여기 있잖아
언제나 그랬듯 그곳에서
끝내 함께 하고 있을 거야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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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GSUB

LEE CHANGSUB - Biography

Lee Chang Sub (이창섭), better known by his homonymous name Changsub (창섭), is a South Korean singer and actor. He is the main vocalist of the South Korean group BtoB. Changsub was born on February 26, 1991 in Suwon, Gyeonggi, South Korea. He studied practical music at Howon University. Changsub debuted as a BtoB vocalist in 2012. He also participated in the songwriting of some BtoB songs, including “Last Day”, “Killing Me” an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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